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릴게요.

(대표 전다솜)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연극배우를 겸하고있는 무비컬웨딩 대표 전다솜이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청소년 극단에서 뮤지컬과 연극배우로 활동해왔고 지금은 서울과 대전을 오가면서 연극배우활동과 레슨도 겸하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이랑 연극 혈연, 현재는 연극 게스트하우스를 참여해서 진행 중이에요

(CTO 김란)
저는 국악을 전공 했었어요.
그리고 뮤지컬이 너무 좋아서 뮤지컬 극단에서 5년 동안 활동을 했었고 그 때 전다솜 대표님과 만나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같이 했었습니다.
저는 국악 뮤지컬을 기획과 연출해보고 싶은 꿈이 있는데 관객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찾다가 뮤지컬웨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원 유현화)
저는 가야금을 전공을 하였고 연극의 매력에 빠져서 극단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극단 생활을 하면서 관객들 그리고 동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저 안에 내재된 예술성으로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 더 나아가 감동을 나눠 주고 싶습니다.

어떻게 팀을 구성하게 되었나요?

같은 뮤지컬 극단에 있었고 그때부터 호흡을 맞추어 왔습니다.
우리 셋이 있으면 너무 재밌고 팀웍이 너무 좋아서 같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일을 같이 해보자 라는 취지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뮤지컬웨딩이 무엇인지 고개분들에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뮤지컬웨딩이란, 기존 결혼 형식에 뮤지컬 음악을 더해 웨딩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웨딩 문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실제 뮤지컬 배우들이 축가 뿐만 아니라 웨딩에 전반적으로 참여함으로써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하다’ 해서 뮤지컬 웨딩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만들어졌습니다.

일을 하시면서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이신가요?

일생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함으로써 신랑신부님이 감동을 받고 멋지다고 얘기를 해주실 때 큰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만날 고객님들에게 PR 부탁드릴게요.

국내 유일한 뮤지컬웨딩 여성그룹 무비컬웨딩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날 가장 특별한 한편의 뮤지컬 무대와 함께 신부님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저희가 옆에서 꽃이 되어 드리겠습니다.